2026.07.19(일)

[바다필라테스 매거진/김선희 에디터]

[바다필라테스&바레 인터넷 신문]

“오른쪽 고관절이 굳으면 몸통이 무너진다”… 야구선수에게 필라테스가 필수인 이유

–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분석한 편측 운동의 치명적 약점과 ‘고관절 가동성’의 비밀

야구는 투구와 타격 모두 한쪽 방향으로만 온 힘을 쏟아붓는 대표적인 ‘편측(Asymmetric) 스포츠’이다. 배트를 휘두르고 공을 던지는 매 순간, 신체는 비대칭적인 회전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이로 인해 많은 야구선수들이 골반 뒤틀림과 만성 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아쉬탕가·하타·아크로 요가부터 클래식, 바시(BASI) 재활, 파킨슨, 키즈 필라테스까지 20년 넘게 몸을 연구하며 국제 자격증을 섭렵한 ‘바다필라테스&바레’ 연구팀은 야구선수의 부상 방지와 퍼포먼스 향상의 핵심 열쇠로 ‘고관절 가동성’을 꼽았다.

■ 실제 교정 사례로 본 ‘고관절 외회전’과 ‘몸통 보상작용’의 관계

바다필라테스 측이 공개한 실제 남성 회원의 체형 교정 사진(비포&애프터)은 편측 회전 운동을 반복하는 야구선수들이 왜 필라테스를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야구선수가 타격을 할 때 뒤쪽 다리의 고관절이 부드럽게 외회전하며 지면을 밀어내야 강력한 회전력이 생겨난다. 하지만 비포(Before) 사진처럼 오른쪽 고관절이 굳어 외회전이 제한되면, 골반이 정상 궤도를 이탈하며 기울어지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다. 골반이 무너지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중심을 잡기 위해 척추와 상체를 억지로 틀어버리는 ‘보상 작용’을 일으킨다. 이 상태로 매일 수백 번씩 배트를 휘두르거나 투구를 하면, 회전 밸런스가 완전히 깨져 비거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허리 디스크, 어깨 회전근개 파열, 팔꿈치 인대 손상 등의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반면 애프터(After) 사진처럼 필라테스를 통해 고관절 본연의 움직임(가동성)을 회복하면, 골반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다. 하체에서 올라오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꺾이지 않고 몸통(코어)을 거쳐 배트나 공에 100%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 “몸이 불편한 분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120평 규모, 월 800 세션의 신뢰

야구선수들의 정밀한 체형 교정이 가능한 이유는 바다필라테스만의 독보적인 전문성 덕분이다. 원장이 직접 “내가 다니고 싶은 센터”를 모토로 설계한 이곳은 120평 규모의 쾌적한 공간에서 7명의 전문 강사진이 함께하고 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한 달 기준 개인 수업 600개, 단체 수업 200개 이상이 활발하게 운영될 만큼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통증이 있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 혹은 운동선수들처럼 고도의 신체 정렬이 필요한 이들이 ‘안심하고 내 몸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재활 센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많은 이들이 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인지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해부학적 지식들을 모아 이번 인터넷 신문 형태로 발행하게 되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진짜 실력”… 맞춤형 지도자 자격증반 운영

바다필라테스&바레에서는 단순히 동작만 따라 하는 강사가 아닌, 해부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회원 개개인의 체형을 바꿀 수 있는 ‘진짜 전문가’를 양성하는 지도자 자격증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필라테스를 제대로 깊이 있게 배워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과정이다. 획일화된 커리큘럼이 아니라, 교육생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필요한 부분을 원장과 1:1로 직접 의논하여 수업 내용을 유연하게 구성해 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자랑한다.

  • 문의: 바다필라테스&바레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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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에디터
freerein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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