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자세는 좋아졌는데 라인이 아쉽다면? 속 근육은 채우고 겉라인 깍는 바다필라테스의 공식

[바다필라테스&바레 매거진/김선희 에디터] 정교한 정렬과 역동적인 탄력의 조우: 필라테스와 바레의 ‘필연적 결합’


바다필라테스, 신체의 구조를 바로잡고 라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투트랙 전략 제안


운동의 목적이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삶의 질과 미적 완성도’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다필라테스가 선보이는 필라테스와 바레(Barre)의 병행 프로그램은 가장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 필라테스: 신체 내부의 질서를 세우다


필라테스의 본질은 ‘통제(Control)’에 있다. 기구의 저항을 이용해 척추 마디마디를 분절하고 골반의 중립을 찾아가는 과정은 흐트러진 신체 내부의 질서를 바로잡는 작업이다. 이는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지반을 다지고 기둥을 세우는 것과 같다. 정교하게 설계된 필라테스 시퀀스는 통증의 근원을 해결하고, 어떤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코어를 구축한다.


■ 바레: 근육의 끝에서 피어나는 탄력


바레는 필라테스가 다져놓은 안정된 토대 위에서 신체의 외형을 섬세하게 조각한다. 발레 바(Barre)를 활용한 등척성 운동과 반복적인 미세 동작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소근육군을 자극해 유려한 근육의 결을 만들어낸다. 필라테스가 구조적인 안정감을 준다면, 바레는 그 구조 위에 탄력과 리듬감을 불어넣어 심미적인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 현장 인터뷰


바다필라테스의 수장인 김선희 원장은 두 운동의 결합을 ‘건축과 조형’의 관계에 비유하며 그 가치를 설명했다.

“필라테스가 신체의 무너진 골조를 바로잡는 ‘정역학적’인 과정이라면, 바레는 그 골조 위에 탄력 있는 에너지를 채워 넣는 ‘동역학적’인 완성입니다.

내부의 정렬이 전제되지 않은 움직임은 공허하며, 외부의 탄력이 결여된 정렬은 경직되기 마련입니다.

바다필라테스는 이 두 영역의 경계를 허물어 가장 이상적인 신체 밸런스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 시너지를 경험해야 할 대상

  • 재활과 성형적 효과를 동시에 얻고자 하는 숙련된 운동가
  • 깊은 속근육의 강화와 전신 연소의 균형이 필요한 직장인
  • 바른 자세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보디 라인을 원하는 모든 이들

  • 📍 바다필라테스 안내
  • 위치: 부산 서대신역 3번 출구, 구광한의원 2층
  • 상담 및 문의: 010-4398-4477

자세는 좋아졌는데 라인이 아쉽다면? 속 근육은 채우고 겉라인 깍는 바다필라테스의 공식 6
김선희 에디터
freerein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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