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 아쉬탕가와 하타요가의 정수에서 시작해 클래식과 바시(BASI) 필라테스, 그리고 파킨슨·재활·키즈에 이르기까지. 한 분야의 정점에 선 전문가가 만든 ‘내가 다니고 싶은 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120평 규모의 광활한 공간에서 매달 800개의 수업이 역동적으로 흐르는 곳, ‘바다필라테스&바레’를 찾았다.
■ 01. “몸이 불편한 분들이 믿고 올 수 있는 최후의 보루”
바다필라테스&바레의 철학은 명확하다. 단순히 날씬한 몸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삶의 기능을 회복하는 곳’**이다. 7명의 전문 강사진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월 600개의 개인 수업과 200개의 단체 수업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임상 데이터베이스다. 특히 파킨슨 필라테스와 재활 필라테스 자격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수 케어 세션은 “어딜 가도 차도가 없던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갈무리
■ 02. 인터넷 신문사로 변신한 센터, “정보의 비대칭을 깨다”
대표는 자신이 가진 방대한 정보를 센터 내부에서만 소모하지 않는다. 직접 인터넷 신문을 창간해 대중에게 올바른 운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필라테스의 본질을 알리고자 하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이 투영된 결과물이다.
사진 = 온라인 갈무리
■ 03. “자격을 넘어 실력을 전수하다” – 현장 맞춤형 자격증반
바다필라테스&바레의 자격증 과정은 여타 협회와 결을 달리한다. 이론에 매몰된 교육이 아니라, **120평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압축형’**이다.
통합적 시각: 요가의 유연성과 필라테스의 정교한 정렬을 결합한 독보적 커리큘럼
특성화 교육: 재활, 키즈, 노인성 질환(파킨슨 등) 대응 전략 포함
실무 중심: 월 800세션이 운영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응대 및 수업 구성법
■ 04. “내가 다니고 싶은 센터가 가장 좋은 센터”
바다필라테스&바레 대표는 “내가 아플 때, 내 가족이 몸이 불편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센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필라테스를 제대로 배워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싶은 이들과 함께 끊임없이 논의하고 수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