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바다필라테스 매거진/김선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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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필라테스평생교육원, 강사 실무 역량 극대화 위한 ‘Practical Master Course’ 성료

현장 밀착형 10시간 집중 교육… 체형 평가부터 통증 케어 실무까지 완벽 대비

(부산) — 부산 서구에 위치한 바다필라테스평생교육원이 필라테스 강사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Practical Master Course(프랙티컬 마스터 코스)’ 10시간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여 교육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 후 실제 레슨 현장에 투입되는 강사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회원 지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

  • 체형 및 자세 평가: 회원의 신체 상태와 불균형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분석법
  • 맞춤형 시퀀스 설계: 개인의 신체 상태와 목적에 맞춘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 구성
  • 통증 및 체형 교정: 어깨, 허리 등 주요 통증 완화 및 체형 교정을 위한 전문적인 접근법
  • 첫 수업 마스터: 신규 회원 상담부터 움직임 관찰, 문제점 파악, 적절한 운동 처방까지 연결되는 실전 티칭 훈련

단순히 필라테스 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강사가 직접 회원의 움직임을 관찰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가장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습하며 현장 적응력을 끌어올렸다.

바다필라테스는 현재 120평 규모의 대형 센터로 7명의 전문 강사진이 배치되어 있으며, 한 달 기준 개인 수업 600개, 단체 수업 200개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아쉬탕가·하타·아크로 요가는 물론 국제필라테스, 클래식, 바시, 재활, 파킨슨, 키즈 필라테스 등 20년 이상의 탄탄한 운동 경력과 다수의 전문 자격을 갖춘 원장의 노하우가 센터 운영 전반에 녹아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한 분들이 믿고 다닐 수 있는 센터’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자격증반 역시 정형화된 커리큘럼을 넘어 수강생들과 필요한 부분을 직접 의논하고 맞춤형으로 수업을 구성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바다필라테스 김선희 대표원장은 “자격증 취득이 강사의 완성은 아니다. 실제 회원을 만났을 때 무엇을 보고 어떻게 수업을 구성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어떤 케이스의 회원을 만나더라도 자신 있게 수업할 수 있는 실전형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고 전했다.

건강하고 올바른 운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신문사까지 직접 운영하며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있는 바다필라테스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필라테스 강사들의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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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에디터
freerein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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