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 뒤에 숨겨진 강력한 힙의 자극… 정렬과 근력을 동시에 잡다”
[바다필라테스&바레 매거진/김선희 에디터] [바다필라테스&바레 인터넷 신문사 = 편집국]
필라테스를 오래 경험한 숙련자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바레(Barre)’**다. 필라테스가 주는 정교한 정렬과 속근육의 안정성에 매료되었던 이들이 왜 다시 ‘바(Bar)’ 앞에 서게 되는 걸까?

15년 이상의 수련과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가이자, 미국 바레 창시자 트레이시 말렛(Tracey Mallet) 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강사진이 포진한 바다필라테스&바레의 분석을 통해 그 이유를 정리했다.
1. 엉덩이 근육의 ‘지속적인 반응’과 하체 근지력의 완성
필라테스가 신체의 정렬과 코어의 협응력을 강조한다면, 바레는 하체, 특히 힙(Hip) 근육의 폭발적인 근지구력에 집중한다. 바레 수업을 시작하고 10분 정도 지나면 회원들 사이에서는 “엉덩이가 계속 쓰인다”, “힙이 계속 자극되는 느낌이다”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다.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미세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이 평소 쓰지 않던 둔근 구석구석을 깨우기 때문이다.
2. 정적인 정렬에 더해진 ‘동적인 유산소’의 결합
필라테스만으로는 아쉬웠던 심박수 상승과 유산소 효과를 바레가 완벽히 보완한다. 바레는 음악의 비트에 맞춰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는 단순히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을 넘어, 필라테스에서 배운 바른 정렬을 ‘움직임 속에서 유지하는 힘’을 길러준다. “몸을 바르게 쓰면서도 기분 좋게 땀을 흘리는 에너지”가 숙련자들이 바레를 찾는 큰 이유 중 하나다.
3. 재활과 미학의 접점: ‘기능’과 ‘라인’을 동시에
필라테스가 몸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재활의 기초가 된다면, 바레는 그 토대 위에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입힌다. 특히 힙업과 다리 라인 정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몸의 기능을 회복한 필라테스 회원들이 미적인 완성도를 위해 바레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바다필라테스&바레 관계자는 “필라테스가 몸의 뼈대를 바로 세우는 설계도라면, 바레는 그 위에 단단한 에너지를 채우는 과정”이라며, “전문적인 재활 지식을 가진 강사진이 지도하는 바레 수업은 몸이 불편한 분들도 안전하게 힙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s Note]
현재 바다필라테스&바레는 필라테스의 원리를 바레에 완벽히 접목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바레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필라테스 강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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